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정당별 상황 (문단 편집) === 결론 === 애초에 호남 기반 정당으로 출발한지라 비호남권에는 기반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전남지사도 민영삼 최고위원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힘들어졌다.[* 박지원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정의당과 연합한 원내교섭단체 지위가 깨져버린다.] 결국 호남 지역에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얼마나 낼 수 있을지가 관건. 결론적으로 '''광역단체장은 0석'''이 예상되나, 최근 지지율이 올인 전략을 펴고 있는 광주·전라남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'''기초단체장은 2~6석+α '''을 당선시킬 것으로 보이고, 광역의원들 역시 몇명 정도는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서 호남 지역에서만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다면 당을 재정비할 힘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